모처럼 고교 동창생들과 영남지역(대구, 포항, 경주, 부산)으로
바람 쐬고 오겠습니다.
개인 사정으로 어떤 일을 맡아 거의 끝나가는 시점인데
동창생들이 하도 꼬드겨서 못 이기는 척하고 다녀 올랍니다.
이 아름다운 여름새우란 보시면서 기다리세요.
죄송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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